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피곤한 나

오늘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에
버스 안에서 자리 없기 때문에 서서 기숙사에 갔다.
그러나 매우 피곤해서 나는 서다가 잠이 들었다.
나도 놀랐는데 다행이 잠이 들을 때 내 무릎이 갑자기
꿉혔니까 쓰러지지 않다.
헐. 나도 깜짝 놀랐는데 내 옆에 사람들도 놀란 것 같다.
이런 상황도 잘 수 있는 나 말이 안되거든.
정말 창피했다.
1번뿐만 아니라 2번이다.
정말 잠꾸러기같다.
도서관도 방도 이제 심지어 버스에서 서 있어도
잘 잘 수 있는 나 우기다.
하지만 오늘 아르바이트 때문에 정말
몸이 빡작지근했다.
7월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피곤함 니꼈다.
오늘 손님이 너무너무 많았다.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만난 손님 중에 이상한 손님도 많다.
우리 이미 최선을 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요리를 나오는 것이 좀 더딜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아직도  화를 내고 우리를 이해해 주면 안 된다.
남의 원성을 들으니까 내 마음이 속상도 아니고 그냥 들었다.
어찌할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오늘 지난 후에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서로 관심이 가지고 이해하면
이 세계는 반드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오늘도 친구와 듣기 수엄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저녁을 먹으면서 그 프로젝트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마침에 우리 주제를 결정하고 대화문을 거의 다 완성했다.
우리 다음 달 또 만나고 잘 정리할 것이다.





작년 9월에 한국어를 처음 배웠다.
이제까지 벌써 1년 2개월이 되었다.
아직 1년 반에 안 넘었지만
언어뿐만 아니라 내 생각해는 그 동안 나도 많이 것을 배웠다.
특히 한국어를 배우다가 실력이 키울 수 없을까 봐 포기하려 시간도 많다.
하루 더 하루 매일 매일 나 자신에게 힘내 주다고 하다.
그러므로 점점 자심감도 가지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다.
나는 나한테 말하는데 긴장할지 말고 점점 잘 될것이다.
천천히 배우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나는 지금 한국어를 좋아하니까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시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상관이 없다.
나는 행복하면 충분아 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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