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중간고사 긴장

중간 고사 제1일

중급 한국어 수업의 중간고사를 봤다.
생각보다 좀 어렵지만 아직 할 만한다.
그런데 계속 같은 잘못을 했다.
단어도 있고 그 어법도 많이 잘못을 했다.
모두 나는 아직 충분히 준비하기 때문이다.
괜찮다. 벌써 지나가서 다음번에 다시 노력하면 된다.


내가 시험을 볼 때
오랫 동안 생각하기 싫다
왜냐하면 그 시험지를 받은 후에
그 제목을 아는지 모르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계속 오랫 동안 생각해도 그 잊어버린 문법이나 단어 등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시험을 다 완성할 때
두번씩 체으크한 후에 선성님께
내릴 것이다.
벌써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어떤 성적인지
다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나는 더대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하면 한번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에게는
시험이  자기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실력이 어디 가는지 시험을 통해서 확인해 보다.
물론 높은 점수를 받아면 기분이 신하고 날아갈 것 같다.
이런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절대 잊지 않는 것은
자만하고 거만하는 것이 안된다.
한 사람은 만약 거만하게 되면
자신의 나쁜 점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는 매우 무섭다.
그래서 절대 잊지 않다.



이따가 회화 고사가 있다.
정말 너무 그 고사가 무섭다.
왜냐하면 오늘의 시험은 말하기 시험이다.
나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잘 하는 편이다.
한국어로 이야기할 때 왜지 정말 자심이 없고
긴장도 많이 하다.
어쨌든 계속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천히 이야기하기로 했다.
아무리 힘들도 어렵도 한번 천천히 말해 보면 될 것 같다.



지금12시15분이기 때문에 사함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따가 1시쯤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 좋겠다.





-----------도서과에서 배가 조금 고픈 경우에서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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