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변덕스러운 마음

제일 좋아하는 날짜 바로 목요일이다.
왜 그럴까 ?
목요일에 한 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수업은 한국 역사에 관한 영화를 볼 수 있다.
정말 너무 그 수업을 무척 좋아한다.
한국 영화를 보면서 한국 근대에서 지듬까지
한국국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한번도 심심한 느낌이 없는데
신지어 재미있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다.

정말 이제는 예전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아는다.
한국은 이제 어마나 화려한지
예전에 이렇게 힘든 과거가 있는데
정말 상상하지 못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다.
우리 전공 때문에 언어를 배우면서 역사,문화 등
꼭 알아야 할 것이다!
마치 선생님 말씀같이
과도한 좋아하는 것이와 과도한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이해하면 바로 정확한 생각이다.


한편..원래 이미 한국에 가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왠지 또 망설거리다.
가는지 남기는지 아직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다.
아무리 생각도 한국에 가고 싶을 것 같다.
그래. 나는 처음 대만에 오기 전에
내 꿈에서 하나는
바로 한국에 교한학생으로 가는 것이다.
하지만
대만에 온 후에 그때야 교환하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 또 다른 일도 생각해야지.
예를 들어서 돈.
학비는 들지 않지만 한국에서 생활비도 필요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 가장 큰 고민은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무섭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생화한 상황을 생각하면
저절로 자신가 없고 내가 가면 어떻게 생활하는지
이런 걱정도 많이 나온다.
아마도 내가 너무  많이 생각하는다.
혹시 기회가 한번 자기에게 쥬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사상도 바꿔야 했다
꼭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한국에 가고 싶을까
한국에서 뭐 하고 싶은까
한국에서 뭐 배우고 싶을까
마지막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돌아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까?"


어쨌든
이번학기는 교환하는 시험을 포기하였다.
다음 학기에 시작할 것이다.
신청하기는 하지만 실패하면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면 충분이다.
후휘하지 않고 마음이 답답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 수입에서 보고햐야 한데
정말 싫다.
그렇지만 아무리 싫어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직도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내 책익감를 위하야 꼭 그렇게 해야 한다.
더 1주이 안 넘었느데 그 수업을 포기할 수 있다.
금방 끝날 것이다.
도 참아라.


피곤해. 사실은 이제.
그래 정리하고 기숙사에 갈 것이다
눈이 금방 감을 것 같다.
ㅎ ㅎ



---------------2015년 11월 12 일 도서관에서 눈이 곧 감으면서 이 일기를 썼어요.----- 잘자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再次出发- 这次走的是自己所学

  在人際關係上,則有助於讓你擅長四處認識朋友,交朋友的能力大增。一如你去海外遊學,雖然心知肚明這是短暫的交會,但也因為你無意追逐公司的升遷,不會捲入公司的派系糾紛,黑派、白派皆朋友,跟誰都無利害衝突,人緣自然好。反之,如果整間公司的同事都看你不順眼,你也不會太痛苦,畢竟你深知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