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영화 본 후에

또 좋아하는 목요일이었다.
오늘 더 기쁜 이유는 오늘까지 중간 고사 다 끝난다.
그래서 부단 다 놓으며 또 영화를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좋지 않다?
물론 기분이 최고이다.
ㅎㅎ
아무튼 시험 다 끝나니까 잘 보는지 못 보는지 편할 수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내 어떤 부분을 아직 잘 이해하지 않며
다시 확인하며 고치는 게 좋겠다.



피곤했다.진짜.
왠지 이번 시함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지난 학년보다 몇 배까지 힘을 내여
열심히 했다.
이번 주는 나는 도서관을 내 숙소로 간주했다.
왜냐하면 날마다 밤 12시까지 떠나며
아침에 6시쯤 다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정멀 노력해서 이상하는데 하나도 힘들은 느낌도 없다.
정말이다.나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정말 기분이 좋다.
아마 나는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ㅎㅎ



오늘 영화를 본 후에
나는 앞으로 뫄 하고 싶은지 다시 알게 되었다.
내 말하기 잘 못하지만 혹시 나는 다른 방법으로 한국어를 다칠 수 있다.
이런 것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자막,책,기사보도 번역 등.

그리고 그 영화배우 정말 멋있다.
완전히 그 남자에 빠졌다.
송강호 같다.
아저씨지만 왜지 너무너무 멋있다고 생각하다.
ㅎㅎ



부산가고 싶다.
다음 학기부터 정말 아트바이트가 줄릴게.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이 한국에 대한 책을 앍을 것이다.

파이팅^^



------피아노 연두곡(영화,드라마) 들으면서 일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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