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시험이 왜 있어

이 세상에는 시험이 없으면
얼마나 좋은지.
나는 이번 시험에 왠지 좀 스트레스를 받았다.
몇번이나 생각해 본 후에
그 이유는 이제 알았다.


나는 아무리 시험 점수을 개의치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는 바로
선생님께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여 드린다.
그래서 저절로 이런 것을 내 마음에서 부단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선생님께 친창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
이런 큰 문제이다.
그동안을 지내보니 이제야 이 문제를 발견하였다.
말도 안 된다.



항상 어떤 사람에서
우리는 다름사람 눈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할일이 다 해내면 된다.
자신을 위하여 잘 살아라다고 많이 들었는데
왜 아직도 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이제 상광이 없다.
이미 그 문제를 발견했다.
이제 스트레스를 갖지말고 마음이 편하게 시험을 준비한다.
또한 다름사람과 비할 것이 멈추다.
이렇게 해야만 이 길에서 순질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배울 것이다.


날마다 번번이 나한테 힘내라고 말한다.
그래 .
고민하지말고 정신을 차린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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