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이사하고 싶다.

추위 탄 며칠 후의 오늘
다행이다. 오늘이 며칠전보다 별것도 아닌다.

어제 갑자기 뫄가 생각나서
인터넷에서 검색했다.
나는 그동안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항상 목이 마른 느낌을 들었다.
정말 이상하고 왜 그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다.
어제 검색한 후에 우연히 당뇨병 자료를 보았다.
좀 걱정되었다.
원래 오늘 아침에 뱡원에 가서 체크하려고 했는데
오후에 회의가 있었어 시간이 불족할까 봐
월요일 갈 것이다.

한편 이일이기 때문에
나는 이제 밖으로 이사하고 싶어 죽겠다.
나는 술직히 말하면 정말 일찍 자고 싶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후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내 꿈이다.
그런데 내 룸메이트들 다 밤늦도록도 자지 않는 사람이다.
늦게 잘 뿐만 아니라 나는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불이 끄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불이 켜서 자는 것은 나는 정말 하지 못한다,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쩔 수 없잖아요.
ㅜ ㅜ

아마도 나 왜 그들에게 '불 좀 꺼 주세요'다고 말해 주지않는데
궁금하지요.
이게 바로 문제이다.
첫번째
나는 그들과 관개가 나뻐질까봐 말 못한다.
영기가 없다.
나는 쓸모 없는 사람 맞지요.
더욱이 나는 사실은 학교에서 이상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다 세벽 전에 안 잔다.
아마 나만 일찍 잘 뿐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하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어서 그래야 했다.

두번째 나는 사실은 가끔에는 정말 참을 수 없어서 말해 준 적이 있었다.
그때 불이 꺼 주지만 다음번 또 다시 ..
나는 이미 피곤하고 지치거든.
잘 때 이불이 머리에서  발까지  다 덮는다.

그런데
내 룸메이트들 다 좋은 사람이다.
너부 좋다.
우리도 항상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술도 마신 적이 있었다.
그냥 생활 습관이 다르니까 난  힘들었다.
그래서 아까 나 말한 문제은 그들의 문제이 아닌다.
나도 그런 생각 전혀 없다.

지금 고민하는 것은 그냥 돈이다.
밖에서 방을 세네는 가격 기숙사보다 더 많이 비싸다.
그래도 나는 밖으로 살아야겠다. 혼자서.
나 돈을 벌으면 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나는 아르바이트의 시간을 많이 들기 싫다.
나는 한국어를 배울 시간이 줄릴까 봐 걱정되었다.
날마다 매순간 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내 꿈이다.
정말 행복하고 기쁘거든요.


하지만 나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래요.
나 관심이 있는 것은 잠이다. 잠이 드는 것이다.
혼자서 살면 모든 것이 해격할 수 있잖아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줄넘기도 할 수 있고
방에서 조용하기 때문에 공부도 할 수 있다.

좋은 점 이렇게 많다.
나 도대체 왜 바보처럼 많이 고민될까요?
걱정하지마라.
나 꼭 할 수 있겠다.
돈을 버는 것은 별 어려운 일도 아니거든요.
:)


눈을 감고 싶다.
너무 피곤하다.
이재 자야겠다.
지금 도서관에서 이 일기를 쓰고 있다.
다 끝나다.
빨리  물건을 정리하고 나서 기숙사에 가서 자는 게 좋겠다.
안녕히 주무세요.
^^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피곤한 나

오늘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에
버스 안에서 자리 없기 때문에 서서 기숙사에 갔다.
그러나 매우 피곤해서 나는 서다가 잠이 들었다.
나도 놀랐는데 다행이 잠이 들을 때 내 무릎이 갑자기
꿉혔니까 쓰러지지 않다.
헐. 나도 깜짝 놀랐는데 내 옆에 사람들도 놀란 것 같다.
이런 상황도 잘 수 있는 나 말이 안되거든.
정말 창피했다.
1번뿐만 아니라 2번이다.
정말 잠꾸러기같다.
도서관도 방도 이제 심지어 버스에서 서 있어도
잘 잘 수 있는 나 우기다.
하지만 오늘 아르바이트 때문에 정말
몸이 빡작지근했다.
7월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피곤함 니꼈다.
오늘 손님이 너무너무 많았다.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만난 손님 중에 이상한 손님도 많다.
우리 이미 최선을 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요리를 나오는 것이 좀 더딜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아직도  화를 내고 우리를 이해해 주면 안 된다.
남의 원성을 들으니까 내 마음이 속상도 아니고 그냥 들었다.
어찌할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오늘 지난 후에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서로 관심이 가지고 이해하면
이 세계는 반드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오늘도 친구와 듣기 수엄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저녁을 먹으면서 그 프로젝트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마침에 우리 주제를 결정하고 대화문을 거의 다 완성했다.
우리 다음 달 또 만나고 잘 정리할 것이다.





작년 9월에 한국어를 처음 배웠다.
이제까지 벌써 1년 2개월이 되었다.
아직 1년 반에 안 넘었지만
언어뿐만 아니라 내 생각해는 그 동안 나도 많이 것을 배웠다.
특히 한국어를 배우다가 실력이 키울 수 없을까 봐 포기하려 시간도 많다.
하루 더 하루 매일 매일 나 자신에게 힘내 주다고 하다.
그러므로 점점 자심감도 가지고 스트레스도 별로 없다.
나는 나한테 말하는데 긴장할지 말고 점점 잘 될것이다.
천천히 배우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나는 지금 한국어를 좋아하니까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시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상관이 없다.
나는 행복하면 충분아 된다.



파이팅^^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개를 무서워하기

안녕.. 오늘 아침 4시50분에 바로 일어나서 양치를 하고
금방 컴퓨터를 가지고 도서관으로 갔다.
갑자기 개 한마리를 보고 그가 나를 쫓아오는 것을 느끼고
발걸음을 빨리하게 되었다.
정말 공포를 느꼈다. 목소리도 두 다리도 떨었다.
특히 이런 것을 매우 싢어는데 어떻게 해결하는지 잘 모른다.
원래 아침은 도서과에서 뉴스를 보고 헬스클럽에 가려고 했다.
지금 이런 일이 생겨서 이렇게 일찍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그래 나는 내일부터 새 방식으로 바꿔야겠다.
정말..허.. 이렇게 개를 만나는 것이 더 이상 하지말다. 



그 개는 사람을 물지 않지만 나를 따라가면 더욱이 나는 혼자 있으면
그 때 완전히 무서워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였다.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


헐.. 사실 개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개를 보만 왠지 두려움을 느꼈다.


그런데 오늘 도서과에 사람이별로 없다.
역시 사람들이 시험을 볼 때 방로 도서관에서 공부하구나.
왜냐하면 이번 주에는 우리하교의 중간 고사가 있었다.
이번 주 나는 평상시처럼 도서관에 가서 놀랐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 빈 자리를 찾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렇게 거의 만원이 된 도서관은 처음 본 난 신기한 느낌도 있었다.
오늘 보기에는 시험이 다 끝나니까 이제 도서관은 정상으로 둘아가다.
사람이 별로 없고 조용하고 자리도 많을 갓이다.
기분이 좋다.
나는 사람이 많이 있는 도서관보다 덜 있는 도서관이 마음이 더 편하다.
공부도 하고 예습도 복습도 해서 정말 좋다.
이렇게 한국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배우는 날마다 나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아직 잘 못하자만 나는 하루하루 진보하고 있다.
앞으로 내 한국어 실력을 어디로 되는지 나도 상상하지 못  한다.
아무튼 지금 날마다 이렇게 궁금하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좋을 것이다.


고맙다.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영화 본 후에

또 좋아하는 목요일이었다.
오늘 더 기쁜 이유는 오늘까지 중간 고사 다 끝난다.
그래서 부단 다 놓으며 또 영화를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좋지 않다?
물론 기분이 최고이다.
ㅎㅎ
아무튼 시험 다 끝나니까 잘 보는지 못 보는지 편할 수 없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내 어떤 부분을 아직 잘 이해하지 않며
다시 확인하며 고치는 게 좋겠다.



피곤했다.진짜.
왠지 이번 시함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지난 학년보다 몇 배까지 힘을 내여
열심히 했다.
이번 주는 나는 도서관을 내 숙소로 간주했다.
왜냐하면 날마다 밤 12시까지 떠나며
아침에 6시쯤 다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정멀 노력해서 이상하는데 하나도 힘들은 느낌도 없다.
정말이다.나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정말 기분이 좋다.
아마 나는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ㅎㅎ



오늘 영화를 본 후에
나는 앞으로 뫄 하고 싶은지 다시 알게 되었다.
내 말하기 잘 못하지만 혹시 나는 다른 방법으로 한국어를 다칠 수 있다.
이런 것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자막,책,기사보도 번역 등.

그리고 그 영화배우 정말 멋있다.
완전히 그 남자에 빠졌다.
송강호 같다.
아저씨지만 왜지 너무너무 멋있다고 생각하다.
ㅎㅎ



부산가고 싶다.
다음 학기부터 정말 아트바이트가 줄릴게.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이 한국에 대한 책을 앍을 것이다.

파이팅^^



------피아노 연두곡(영화,드라마) 들으면서 일기 썼다.-----------------------------------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시험이 왜 있어

이 세상에는 시험이 없으면
얼마나 좋은지.
나는 이번 시험에 왠지 좀 스트레스를 받았다.
몇번이나 생각해 본 후에
그 이유는 이제 알았다.


나는 아무리 시험 점수을 개의치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는 바로
선생님께  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여 드린다.
그래서 저절로 이런 것을 내 마음에서 부단하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선생님께 친창을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
이런 큰 문제이다.
그동안을 지내보니 이제야 이 문제를 발견하였다.
말도 안 된다.



항상 어떤 사람에서
우리는 다름사람 눈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할일이 다 해내면 된다.
자신을 위하여 잘 살아라다고 많이 들었는데
왜 아직도 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이제 상광이 없다.
이미 그 문제를 발견했다.
이제 스트레스를 갖지말고 마음이 편하게 시험을 준비한다.
또한 다름사람과 비할 것이 멈추다.
이렇게 해야만 이 길에서 순질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한국어를 배울 것이다.


날마다 번번이 나한테 힘내라고 말한다.
그래 .
고민하지말고 정신을 차린다.
할 수 있다.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중간고사 긴장

중간 고사 제1일

중급 한국어 수업의 중간고사를 봤다.
생각보다 좀 어렵지만 아직 할 만한다.
그런데 계속 같은 잘못을 했다.
단어도 있고 그 어법도 많이 잘못을 했다.
모두 나는 아직 충분히 준비하기 때문이다.
괜찮다. 벌써 지나가서 다음번에 다시 노력하면 된다.


내가 시험을 볼 때
오랫 동안 생각하기 싫다
왜냐하면 그 시험지를 받은 후에
그 제목을 아는지 모르는지 금방 알 수 있다.
계속 오랫 동안 생각해도 그 잊어버린 문법이나 단어 등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시험을 다 완성할 때
두번씩 체으크한 후에 선성님께
내릴 것이다.
벌써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어떤 성적인지
다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하는 것은 나는 더대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하면 한번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에게는
시험이  자기의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실력이 어디 가는지 시험을 통해서 확인해 보다.
물론 높은 점수를 받아면 기분이 신하고 날아갈 것 같다.
이런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절대 잊지 않는 것은
자만하고 거만하는 것이 안된다.
한 사람은 만약 거만하게 되면
자신의 나쁜 점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는 매우 무섭다.
그래서 절대 잊지 않다.



이따가 회화 고사가 있다.
정말 너무 그 고사가 무섭다.
왜냐하면 오늘의 시험은 말하기 시험이다.
나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잘 하는 편이다.
한국어로 이야기할 때 왜지 정말 자심이 없고
긴장도 많이 하다.
어쨌든 계속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천히 이야기하기로 했다.
아무리 힘들도 어렵도 한번 천천히 말해 보면 될 것 같다.



지금12시15분이기 때문에 사함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따가 1시쯤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 좋겠다.





-----------도서과에서 배가 조금 고픈 경우에서 쓰는 일기-----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이제 시작

어제 롬메이트들 다 없으니까
혼자서 방에서 잤다.
무섭지 않다.왜냐하면 처음에 내가 잘 때
불이 껐어서 완전히 좋다.너무.
잘 때 습관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더 쉽게 잠이 들 수 있다.


그리고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다음 주 중간 고사가 있으니까 정말 일하기 싫은데
돈이 위해서 계속 일할 수 밖에 없다.
''어후.. 그래 더 참아야 하거든요.''

1개월만 안 넘어서 쉬울 수 있다.
그 때 꼭 날마다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물론 지금도 노력해야 한다.


오늘은 아침 근무를 하기 때문에 손님이 아침에 별로 없다.
할 일도 없어서 나는 어떤 일을 생각했다.
이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용간히 앞으로 나아간다.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항상 자신의 두려움에 국한된다.
그래서 나는 이제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먼저 할 것이다.
4학년 1학기 때 한국에 갈 것이다.
한국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든지 상관이 없다.
나를 위하여 한국에 가고 하고 싶은 일하기만 할 것이다.


지금 중요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라
먼저 내 실력을 키우는 것이다.
한 발음에 한 발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돤다.
한국어를 배울 때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하다.

이제부터 내가 새로운 방식으로 한국어를 공무하기로 했다.
단어를 외우기 부터 듣기하고 읽기를 하면 된다.
아침에 신문이나 뉴스를 듣고 감상문을 써야 한다.
그리고 그 날의 수업내용을 다 예습한다.
밤에는 도서관에서 복습한 후에 단어를 외우고 쪽지 퀴즈도 한다.
다 끝난 후에 비디오 듣기나 책 읽기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한국어 능력을 늘어날 수 있다.
기대한다.



며칠 전에 다이어트 계획을 하기 시작하게 되다.
밤 7시 후에 음식을 들으지 않다.
왜기 효과가 좋을 것이다.
ㅋㅋ
어쨌든 계속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파이팅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일한 후에 일기

언제 너무 늣제 잠이 들으니까
오늘은 일찍 일어날 수 없다.
원래 운동장에서 종깅한 후에 헬스클럽에서 목요하기 계획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그냥 기숙사에서 목요햤다.
그리고 정말 너무 편하지 않다.
내 말은 수요장의 목요실이 휠씬 더 께끗하고 매우 편하다.
정말.. 아직도 1학기가 남았서 끝날 수 있어서
나는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
그래서 결정했다.
하하 나는 날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한 후 에 거기에서 목욕하면 된다.
완전히 짱이지요 ㅋㅋ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긴 시간으로 서 있기 때문에
다리가 정말 아프고 온몸도 피곤하다.
하지만 아까 짧은 시간으로 잠깐 잤기 때문에
지금 괜찮을 것 같다.

정신으라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자!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못 배울 것이 없다.

^_^


또 배운 것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운동을 하지 않다.
그래도 상관이 없다.
계속 음식 관리하면 된다.


도서관에서 오늘 수업 보고 준비했다.
연습하면 더 자연스러운 표현할 수 있다.
3층의 도서관은 아침에 서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조융하고 마음이 편하다.
날씨가 밝고 햇빛도 창밖에서 책상에 비춘다.


확실에는 연습하면 진짜 잘 할 수 있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
오늘은 바로 가장 좋은 예이다.
상상하지 못하게 오늘의 발표는 순조롭게 완성했다.
그 일은 힘들줄 알았는데 발표할 때
갑자기  긴장하지 않는다.
정말 고맙다.


그리고 헌 일 발견했다.
같이 무엇을 겪으면 정말 감이 올 것이다.
갑자기 그 사람과 더 친하고 자신감도 북돋울 것 같다.
기분이 좋며 확고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수업은 나에게 좋아하지 않는 수업지만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이 패널 보고서를 발표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중 하나는 PPT를 어떻게 준비하고 만드는지 더 좋은 것이다.
PPT 때문에 지루한 문장이나 자료가 아니라
반면 간단하게 요악해서 설명하면 최고이다.
아니면 청중들이 들면 정말 심심하고 졸려서 자고 싶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내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이제 알았다.
나에게 앞으로 보고서를 준비할 때 매우 유용한 점이다.



---------2015년 11월 14일 12시 33분 방에서 일기 썼다-------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변덕스러운 마음

제일 좋아하는 날짜 바로 목요일이다.
왜 그럴까 ?
목요일에 한 수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수업은 한국 역사에 관한 영화를 볼 수 있다.
정말 너무 그 수업을 무척 좋아한다.
한국 영화를 보면서 한국 근대에서 지듬까지
한국국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한번도 심심한 느낌이 없는데
신지어 재미있다고 생각한 경우가 많다.

정말 이제는 예전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아는다.
한국은 이제 어마나 화려한지
예전에 이렇게 힘든 과거가 있는데
정말 상상하지 못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다.
우리 전공 때문에 언어를 배우면서 역사,문화 등
꼭 알아야 할 것이다!
마치 선생님 말씀같이
과도한 좋아하는 것이와 과도한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이해하면 바로 정확한 생각이다.


한편..원래 이미 한국에 가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왠지 또 망설거리다.
가는지 남기는지 아직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다.
아무리 생각도 한국에 가고 싶을 것 같다.
그래. 나는 처음 대만에 오기 전에
내 꿈에서 하나는
바로 한국에 교한학생으로 가는 것이다.
하지만
대만에 온 후에 그때야 교환하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 또 다른 일도 생각해야지.
예를 들어서 돈.
학비는 들지 않지만 한국에서 생활비도 필요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 가장 큰 고민은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무섭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생화한 상황을 생각하면
저절로 자신가 없고 내가 가면 어떻게 생활하는지
이런 걱정도 많이 나온다.
아마도 내가 너무  많이 생각하는다.
혹시 기회가 한번 자기에게 쥬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사상도 바꿔야 했다
꼭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한국에 가고 싶을까
한국에서 뭐 하고 싶은까
한국에서 뭐 배우고 싶을까
마지막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돌아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까?"


어쨌든
이번학기는 교환하는 시험을 포기하였다.
다음 학기에 시작할 것이다.
신청하기는 하지만 실패하면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면 충분이다.
후휘하지 않고 마음이 답답하지 않을 것이다.


내일 수입에서 보고햐야 한데
정말 싫다.
그렇지만 아무리 싫어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직도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내 책익감를 위하야 꼭 그렇게 해야 한다.
더 1주이 안 넘었느데 그 수업을 포기할 수 있다.
금방 끝날 것이다.
도 참아라.


피곤해. 사실은 이제.
그래 정리하고 기숙사에 갈 것이다
눈이 금방 감을 것 같다.
ㅎ ㅎ



---------------2015년 11월 12 일 도서관에서 눈이 곧 감으면서 이 일기를 썼어요.----- 잘자요.^^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믿음

겨울이 다가왔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비도 많이 오는다.
오늘도 비가 오고 있다.
하루내내 비가 계속 내렸다.
비가 오는 날 때 기분이 저절로 평화해지다.
하지만 대만에서 기분이 다른다.

짜증이 나지 않지만 그 니낌 좀 다른다.
뭔지?
아마도 우산을 쓸 때 힘들다.
또 내 은동화를 비에 젖을까 봐 싫다.
ㅎㅎ
그래도 비가 올 때 좋다.


또 65 일 안 남였는데 집에 갈 수 있다.
하루 더 하루 뒤 계산했다.
그리고 또 670일 안 되었는데 졸업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매우 빨리 졸업해도 이렇게 대만에서 유학하는 것은 원전 감사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다른 이유로 아니라 나를 위해이다.


그동안 영어도 잘 하야것이다.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아침에 한국어를 읽고 밤에는 영어를 배우텐니까 매순간 송중하기로 했다.
나도 할 수있다.
나는 한번 자신을 믿어야 해다.

물론 이렇게 노력해도 꼭 성공하는 것이 아니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요.
파이팅 흔의

----------도서과에서 1층에 작은  bar   책상위에서 쓰는 일기------------ 2015년 11 월 11 일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一些體會

今天上了8小時的班,卻比之前更累 不知道why
腳超級酸
等下還要去唸書
這是我的原則
就是想看韓文



一直這樣努力的時候
就會突然有一天覺得
怎麼都一直沒有進展
看來我就是這樣了
然後就會開始找對策 去做心裡準備
其實是不懂得等待。

最近開始覺得
好像怎麼努力都不會有進展的樣子
所以開始就不再有慾望
只想這樣順順讀下去
然而
今天副店長和我說了一句話
“有沒有用是以後才會知道的。”
突然又有了那麼一點勇氣.



是啊 我總是還沒有看到結果就急著
為自己找後路
是讓自己心安
也是自己不夠有勇氣
不夠堅毅



大家都和我一起同期學韓文
其實水平都不相上下
當然那些以前學過的不說
很多人 還是有很多人是沒有學過的
一起從0學起
現在突然很好奇
970天以後的大家韓文是會怎麼樣呢? :)

不管怎樣
就這樣繼續走下去
不要急 不要急



原來人生很多事道理都一樣
我的運動也是這樣

因為有了必須瘦下來的理由
必須瘦
所以這次不想又重蹈覆轍在著急
在台灣的這67天
我就好好努力
只要秉持 7點以後不吃
不喝糖分飲料

這樣67天以後
一定會有些變化的 :)


原本訂了很多事以後做
但是以後自然會有以後想做的事
所以我就不要訂太多了
我順其自然的過 :)



去 不去韓國?
虛榮心作祟。真的
我要去我想過了
不如就自己暑假找時間去好了
嘿嘿


加油吧 一定有解決方法的^^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以前不懂 現在慢慢懂

如果問我 我來到台灣最大的收穫
真的就是明白了很多道理

在來台灣之前我不會有這種時間
去想 我要做什麼 我可以做什麼
去安排 我的時間

在來之前 我想 我骨子裡就是個
把事情都看得很簡單的人吧
沒有經歷過磨練 還有
也沒有好好想過自己的未來



現在明白一個很深刻的句子
現在終於明白它的意思:
現在的你 在造就未來的你。
想要未來什麼樣子 現在就先要做到什麼程度。

我現在才明白這個道理。


所以 也不要再斤斤計較錢去吃東西了
我不吃 晚上反而更餓
相反 我吃了反而不會再有慾望去想吃
因為已經吃飽


想要賺多些的機會
就是要靠樣子去掙多一點
因為很現實的 這社會就是這麼現實
但是 更重要的是
我就不用被工作綁死
有時間 想做的 才接case
這樣真的比較好
我可以去念完的書
也可以在短時間去賺到錢 有些甚至是現領。



還有一個道理就是 錢很重要。
它關係到我可以不可以好好吃飯
真的從今天開始會好好愛它。


錢包一直還沒換
打算明年換一個給自己好了

:)



現在花的那些時間那些精神那些錢
把自己弄美美 快樂學習
以後就是我可以收穫的時候。


不要省小錢 花大錢
有些還是要花的



交換學生的部分
我現在有點退縮了
雖然現在已經不會再覺得自己差勁
畢竟才大二 我慢慢來不要再壓力
把英文也一起學起來很重要

交換的部分 我就沒有很想了
我覺得自己這樣就很好
反正其實靠自己沒有能力去
然後去了那裡會花好多錢
我有和福建會館借錢唸書
念完書要先還完
然後我再去做想做的事 :)
如果我真的很想去 我會再去的
現在念頭暫時的打消

^^
也許這就是我 整天不想面對新壓力
所以沒有長進 哈哈哈

但是這樣的自己不代表自己就不上進
我只是覺得我這樣的上進 背後沒有壓力我更加開心

:)



這幾天都有做到好好吃飯
覺得很棒
三餐都按時吃
也有吃夠吃飽
這樣就很好
加油


照顧自己身體^^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熬夜結束 考試ok

今天終於把一些壓力釋放出去了
可以好好睡覺
感覺真好
我要早點睡 早點休息
明天去運動
然後明天去讀書
重新開始生活


(不知道的人大概會以為我失戀哈哈)


我覺得自己很遜
但是沒關係
在我家人面前 我不需要偽裝自己
我會盡力
然後不再那麼逼自己
我想 每一次機遇
都有它出現的意義
像是這次的打擊也是這樣
會給我這麼大的的打擊
是因為之前把事情想的太美好
太煽情 因為就這麼簡單
所以一下子無法接受自己的能力還不到 這件事



我不要放棄英文了
會英文還是有用
我要征服它 一定可以


時間如果48小時就好
但是沒有 沒關係
我就自己好好利用




今天要快快睡
^^


再過76天回家
再過975天結束我一直盼望結束的大學生活
975天後的我 會怎麼樣呢?


希望英文不會退步





還有,要好好存錢
:)


熬夜

有兩大考試 所以不得不熬夜唸
終於還是來到圖書館過了我的夜晚。


真的挺受傷的
我也不知道自己怎麼了 參加了一個演講比賽
卻讓我患得患失了。
突然失去了全部動力
不是煽情 而是真的覺得反正我就是學不會啊
啊我就順順過就好啊 也不要去韓國了
這樣想了。
我是不是很沒用 這麼輕易被自己打敗
我真的害怕跟別人比較 我不喜歡比
當我自己一個努力很開心的時候
就是真的很開心 無後顧之憂
但是一旦要開始比較的時候
我就什麼也做不好了
也會想要放棄了。



還沒開始就先舉牌投降呵呵


凌晨5點
我真的覺得熬夜不好 我這次這樣熬夜
在圖書館唸書 我都覺得我現在不是我
我是誰啊 都不曉得

想放棄去韓國交換了。
反正不也沒能力去
而且這次也肯定不會上
重點上了也不會去 那麼既然如此
就那樣吧。

雖然文件都準備好了
但是這次我還是放棄吧。


我害怕了退縮了
真的要,我就下學期再考好了
韓文真的很難 我學了到什麼程度
不曉得。

原來是這種感覺哈哈
以前不開心會哭 但是
為什麼現在心裡很鬱悶卻完全不想哭了
如果也讓我哭出來我心情至少好一點
呵呵


希望接下來一切都是好的開始!
只能這樣講


也許因為最近比較忙所以我整個無所適從了




對了 現在開始為了以後要做的一件事
我要每天都這麼努力一件事。
現在,也大概只有它讓我體會得到
努力還是有收穫這件事吧

今天跑來圖書館熬夜一整天
根本辛苦
我不要熬夜了
其實可以的話也應該在房間熬夜才對
但是真的不想用宿舍的廁所
還有 在宿舍真的沒辦法讀得進去


大三要搬出來 自己住
雖然在山上。
但是,真的會好一點的地方在於
我可以有自己的私人空間。

現在什麼都不想
只想好好的快點恢復心情起來
今天回去要大睡
然後平凡地過這2年就好
2018年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小小打擊 哈哈

哈哈參加了演講比賽
韓文的
雖然當時是為了money哈哈
我也最後拿到了錢
因為只有4個人參加
人人有獎
哈哈哈

可能還是會有慾望
希望自己做好的慾望
或者應該說 我以為自己很ok了
今天才知道我的不好的地方
有點受挫哈哈

不過還是很感謝老師給的意見
我會好好改進

但是還是很丟臉的感覺哈哈
不過真的幸好
我知道我身邊有一群好姐妹
就是一種很溫暖  我覺得我唯一做的最好的
就是認識你們吧。。




今天以後
我才覺得 我才意識到自己
原來是有那麼一點自我中心的
沒有意識到自己的問題


我真的也才突然想到一件事
我怎麼什麼都做不好
我真的好好想想了以後發現
我真的。沒有做的好的地方。



運動不行
英文不行
馬來文不行
對小孩子沒有耐心
教別人也沒有耐心
上班也做不了一年就想離開
人際關係處理不行
現在 韓文也不行


哈哈哈 我2年後畢業回去
到底什麼行?
我真的沒有答案了。


我一直想我有什麼厲害什麼東西
想了很久
真的 沒有!


唯一的優點好像就是我很愛看書
那愛看書這個是我可以把它變成什麼專長嗎?
真的不知道。。
還有就是打字整理資料這種最厲害

我真的就是好好的讀書
英文不可以再想放棄
還有馬來文不要忘記(比起英文,馬來文忘記了這件事讓我很難過一下)
畢業回去以後 好好過我的平凡OFFICE工
哈哈




靠自己

靠自己力量去赚钱
我知道自己做一份打工都无法长久
最大的原因就是因为我还想念书
所以我知道了
以后专门找那种时间不会很长,却赚更多的临时工
更好

但是那种工不是随便找就有的,
必须要够有本事
还有自己要努力更多



我不会再大声嚷嚷些什么
我会一步一步来
每天控制好自己的嘴巴
控制好自己的行动


欣宜加油

未来可以做的打工
伴读
pg工
key in

再次出发- 这次走的是自己所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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