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를 봤더니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가끔도 그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예쁘고 착하고 싶었지만
나에게 멀릴 것 같다.
세상은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어?
다만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쁜 습관과 부족한 데 바꾸려고 마름이 있으면
된다.
그래야 진심으로 잘 살려고 한 마음이다.
나 최선을 다했다 고 말하면
과연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겁니까?
자신한테 물어 본다.
그 답이 "네"라고 하면 후회가 없겠죠.
세상에 모든 일 다 쉬운 일이 어니는 사실
알아야 한다.
그렇게 힘들어도 곤란하고 해도
끝까지 하는 서람이 인생 승리자이다.
아.. 잊어버렸다
처음에 말하고 싶은 것.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열심히 살라.
행복하게 재미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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