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9일 수요일

关于吃的一些小事

我知道女人不能胖
知道控制管理身材很重要
但是 真的
不要自己给自己那么压力
我觉得这样反而会让我没那么想大吃大喝



其实我现在已经就是那样了
我没有要限制不能吃什么
我现在只是担心说
我打工赚的 不够让我想吃什么就吃什么这样
呵呵


要继续赚多多钱
这一个月没来月经
太压力了吧 我猜也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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听力老师说我有一个问题就是
我的反应每次很大
很过头
要我不要那么容易紧张
不会吃了我

事实上我也是这样觉得自己的
真的不懂做么自己反应无敌大
无敌
都不懂这样的性格
我还想做什么冷静的服务人员还是前台
哈哈
我大概更适合那种戴公仔来跳舞表演的人吧
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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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宿舍的一些事

住宿舍 总会有一些东西
特别敏感
特别龟毛


首先就是灯光
真的是睡觉 我觉得灯光是必须关的
真的是很不喜欢 但是住宿舍 又有什么办法呢?
当全世界的人都1点睡觉
你12点50分睡也会变得不合群。
这就是为什么我要一直坚持做我觉得
我认为对的事。


再来就是真的对味道很敏感。
万一真的没有抽到宿舍 我会再看看有什么其他方法的
虽然真的很不想自己打工累到不行只为了还房租
但是如果没有宿舍我也只能这样呀 对吧
有宿舍的话 我会好好珍惜的
然后打工的话
就一样打工到一定的时间
总之很累的话 回到去应该就直接睡下去了
不会有时间发呆 所以应该ok



话说 我明天想要翘课体育课哈哈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学习韩文之路

原来在我对韩文的热成里
“物极必反”的定律也是隐隐约约存在的

我以前不懂 现在知道了。
那就是我在无形中赋予它太大的力量
生活重心。

再来,我也才知道这些日子
我真的就是一直在称赞中成长
夸我做的好 我就会开心
受到批评了 真的瞬间就会低落
也会觉得自己不够有能力做好了
心里就开始打退堂鼓
想换别的路
想就这样走安稳舒适路途
不要名利 安安分分过就好。


活在别人的称赞里?
这真的就是我人生的写照。
除了小学 脾气比较硬还不会转
得罪蛮多人之外
我还有一个问题就是我很倔强
很自以为中心。

我中学受到太多的称赞
夸我做得好的
所以一整个信心 强势。
其实来到大学以前 我就是怕自己还活在那样的心态
那时候还不断地告诉自己
不要和别人比较
不要去失落
不要有什么一定要拿80几分的欲望
学习快乐就好了 一直不断提醒自己

大一进来的确比别人差了一截
但是好像那时候最享受学习
真的不在意分数
不在意学的如何
那时候就是很开心的去学
但是后来学着学着
有一天开始可以听的懂韩文
还翻给同学听
这时候一点一点的欲望和自信建立起来
开始受到朋友的夸奖
那个时候真的是风光?
感觉就好像一个原本不起眼的小草
慢慢在开花
慢慢有了别人投以 我韩文很不错的眼光。


就这样我开始觉得自己还挺不错的
搞不好我韩文可以当饭吃了
然后也很开心 甚至可以说
有点虚荣 自己很不错
讲韩文哦!
这是在朋友群之中没有人做的
看吧 虚荣心上来。
就觉得我很强 潜意识的想要证明什么
哈哈 我就是这种蠢心态
让我跌得一身伤。



再后来有一天
新老师上课只有纠正
没有称赞
比起其他人 我一直不断被纠正
别人都做的很好 老师称赞
但是我一定还是会因为紧张
咬字被老师纠正

一次次 老师的眼光不再聚集在我身上
我开始失落。所以最后一演变成
我昨天大暴走 大哭哈哈

现在说起来很若无其事
但是昨天真的很难过

我也是今天早上才想起当初的一切脉络。
是什么让我现在心态变成这样。
原来一切都有原因的✔

嗯嗯 我不知道是不是一定要逼自己才会好
但是我自己是越逼越压力 越做不好
我对韩文 不是要压力才选的
我是喜欢的 喜欢才学的
但是却不知不觉忘记那种
当初看得懂 听得懂第一句话时的那股感动了

被欲望遮了双眼我也心也被蒙蔽
所以 现在重新擦亮眼睛
重新出发。




从现在开始 不管别人会不会称赞有没有称赞我
不管别人怎么厉害
我都不会在放在心上
别人就真的是厉害 我认证哈哈

但是我由始至终的目的就是
我想快乐的学习而已
不需要给自己制造这么多假想敌
更不需要因为老师的称赞才能学习韩文。



很多时候人有无限可能。
好吧 虽然有时候会觉得
真的 当时如果只是想开心开心的念韩文
就不该特地来大学念了
但是当时还想到一点就是体验大学生活

其实我虽然没有参加社团但是
来台湾这件事真的我有充实的大学生活
打工读书朋友吃饭
哈哈都是哦!
还有就是像现在这样不断的反省自己的过程。

都是我如果只在补习院学韩文
都学不会的道理。


虽然没有认识到别的马来西亚人
但是我认识到了很温暖的台湾朋友

我觉得很棒了:)
不用学数学这件事
也足够我感动了不是吗?哈哈


要发现生活中的小感动
就会很开心了O(∩_∩)O


不要活在别人的眼光
自己觉得开心享受最重要。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迷惘加徬徨 失落

這一個星期 真的不懂做麼完全被打擊
我的韓文 其實我知道自己不好
但是因為之前旁人老是稱讚我
所以我真的就覺得自己好像還蠻厲害
加上又是前面名次。



但是你就可以發現
並不是。
呵呵。
這學期的新老師完全把我給說中了
韓文很爛這件事。




不知道要怎麼說
就是覺得失落
可能因為和自己預想的差很多
我現在真的表現很差
越來越差
隨著自信的不足
知道自己做得不好
我整個士氣大跌
更加想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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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有緊張病
還有反應過度病
對任何事的反應都很over
做東西很想要快
所以整個性子就是快
做東西 魯莽 莽撞

覺得自己真的一無是處
很難過





我一直以為自己是很不錯的
很有能力的人
事實上自己是很容易放棄的人
自己是很受不了壓力的人

整個就弱爆了


明明沒有那個能力
我發現我卻有那個野心
問題是這個野心 是我的能力沒有辦法支撐的
可笑吧
真的可笑。




現在很想去一個沒有人認識的地方
在那裡發呆。
我覺得我弱爆了
遜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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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覺壓力是有點大 連月經都現在22號了還不來
但是這些都是自己給自己的
因為我!
真的就想要韓文好好的 T^T

我不懂什麼時候開始有這個慾望的
明明當初只是因為喜歡 才過來的
都沒有想過做這個行業的
我幹嘛 T^T

我想要很好的講韓文
但是我做不到
所以我很生氣自己
很壓力自己
索性直接放棄 直接認輸
我覺得。。 我做不來。



很負面的話 我知道。
但是我就是覺得自己。
很遜。






我很沒用吧
很一無是處。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가분이 나빠

요즘 왜 그러는데?
정신없이 힘이없이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지
완전이 모른다.

여행하고 싶은데
누구랑 같이 가니까
오히려 복잡하고 자짱나다
역시 나 혼자 가는 게 낫다
그리고 그 상담원은 
정멀 사람이 자쯩나게 만들었다
분명히 날짜가 2개 쓰였는데
또한번 나한테 물어봐요.

그게 바보 어냐!!!
진짜 그 사람을 떼리고 싶다 말이다.




결국 난 가고 싶지 않아졌다
나는 말레이시아 계좌도 없어서
예약하려면 선금 50% 입금해야 하는데
할 수 없다 .여기서.
계좌 이체같은 것을 할 수 없다.
그래서 결국 예약할 수도 없고 
나는 그만 가고 싶다.
진짜 귀찮아 죽겠다.
친구는 아무말도 없어서 
계속 나는 얘한테 물어 봐야 할 것은 진짜
나도 짜증나다.
그래 그냥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더이상 신경 안 할 것이다.
어쨌든 나는 갈까말까 상관없다.






나중에 꼭 나 혼자 여행할 것이다.
왜냐?
편하니까.
마음대로 가고 싶은 데만 가고
먹고 싶은 음식만 먹고
구경하고 싶은 장소도 갈 수 있으니까.
아주 시원하지 않나?
완전히 좋은데.


그래, 그 돈은 아끼게 쓸 것이다.


또 요즘 친구 한명은 나와 해어졌다.
그래 화나지.
그러면 그냥 나와 친구가 되지 말자 하면 될테데
왜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스스로 화난 거야
힘들지 않아?

나도 힘들어
너때문에.
너 생각해 본 적이 있냐?
왜 나는 너만 그렇게 말하는지
왜 이렇게 예의를 갖는지
생각해 봤냐?

정말 부담스러우니까.
넌 정말 좋은 친구인데
너무 지나치게 나한테 잘해주면
진짜 부담스럽다.
또 언제 갚아야 할까라는 느낌이 진짜 자주
든다.
머릿 속에 자주 이런 불안감이 든다.
너 몰라지?

너는 하나도 그렇게 느끼지 않다.
친구로서 너무 지나치게 대하면
나는 진짜 오해했다.
아니 혹시 모르니까 오해이 아니라
사실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행동하는 넌 더욱 무섭다.


그래. 이제 그만이다.
더 이상 나를 잘해 주지마세요.
우리의 우정은 여기까지 합시다.
어차피 이미 어색함이 있으니까
굳이 아무일도 없는 척할 필요가 없다.
친구는 원래 그래잖아.
친구는 우리 곁에 다뜻하게 만든 사람이다.
우리 더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아니라
정말 화나거나 잘 어울리지 않은 느낌이 들면
참지 말고 그냥 안녕 잘가라고 하면
예쁘게 해어지면 된다.



그 동안 고맙고 수고하셨다.
힘들었겠지만
나는 뭘 말해야 할지 모른다.
일단 나는 네가 그렇게 시킨 게 아니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를 잘해 주셔서.


그러나 넌 역시 날 잘 모르구나.
그래서 내가 원하지 않은 일 자꾸 시켜 해요.
괜찮다 이젠 괜찮다.


안녕 친구야.




그리고 난 술 마시기 싫다.
아니 원하지 않다.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진로 어떻게 되는 건가

3학년 하반기라서
요새 내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되었다
개발능력이나 언어능력이 있어야
직장을 다닐 수 있을 텐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
한국어를 전공하는 게도
나는 그 언어를 잘 파악하지 못할 것 같다.
더불어 영어도 쓴 지 오래되어서
거의 다시 시작부터 배울지도 모르겠다.
이런 나는 과연 취직할 수 있을까?
아니,  다니고 싶은 직장에서 취직할 수 있느냐
걱정되었다.





그래도 계속 전진해야 죠.
한국어는 지속적으로 배우고
영어를 배우는 게도 너무 부담스럽지 말고
그 추세에 따라가면 잘 될 것이다.
그렇치?
믿음이 잘 가지?




회계학은 포기할 까?
난 진짜 이것에 대해 전혀 완전
관심이 없다니까.
배울 때마다 힘들고 안 좋아한 것을
나도 뻔히 알고 있다.
기중 시험이 지나가자마자 그냥 포기할 까?

학점이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관심이 없는 분야에 공부하는 것이
진짜 안된다.


60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버티고 또 견지하면 어때?

그런데 나는 왠지
점수에 대해 육심이 생겼다
높은 점수를 얻고 싶은데
60점이라면 너무나 낮는 게 아닌가?

정말 60 점밖에 없으면 난
이번 학기 성적이 확 떨어질 것이다.
그래도 괜찮아?


진짜 고민이다.
암튼
일단 이번 쪽지 시험을 보고 나서
점수가 어떤지 확인해서 결정하면 된다.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건
한국을 더 많이 이해하고
관련 뉴스를 보고
 블로그같은 글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난 이런 한국어 글을 볼 때 진짜 기분이 좋단 말이다.

^^

다이어트도 해야 할 것 같다.
기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돈도 마구 쓰면 안된다.
매달 최소 10000원 대만돈을 모어야 다음학기의
등록비를 마련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별 중요한 게라면 진짜 사지맙시다.
알겠나.

^^

파이팅





2017년 3월 18일 토요일

보나마나

요새 드라마 <힘샌 여자 도봉순> 보고 있다.
되개 마음에 드는 드라마이다
특히 여주인공 박보영 언니가 진짜 귀엽고
연기력이 뒤어난 데다가 이 드라마의 코믹 원소도 많아서
볼 때마다 다라마의 매력에 휩싸이다.
그러나 러브라인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좀 그렇고
이상하다.


난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자주 안 보는 이유가 무엇이지 알아?
그건 드라마는 나한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벗어나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을 분명히 알고 있어도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를 것이다는 생각이 드니까
말도 안되는 상상이 드니까
폭 드라마에 빠져서 나는 하루 종일 드라마만 생각해 다니니까
내 진정한 마음이 흔들리게 만드니까



이런 것이 진짜 나는 귀찮아 죽겠다
왜 이렇게 드라마를 진질하게 보고 있는데
이로 인해
나는 드라마를 안 보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한국어를 배우려면
드라마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나도 드라마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다시 드라마에 휩싸일 까 진짜 미친 것 같다.

아무튼
잘 해.





나 요즘 진짜 왜 그렇게 열심히 핸드폰을 쓰지?
정말 심해요.
공부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조금 공부하다가
금방 핸드폰을 찾고 싶다는 말이다.
눈에도 안 좋은데
아예 핸드폰을 안 가져가면
이 상황은 나아질 걸까?
진짠 할 말이 없네.







2017년 3월 17일 금요일

너무 바빠 보인데 왜..

요즘 정신없이 바쁠 것 같다.
왜요?
저도 잘 몰라요.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저도 꿍끔해요.
그리고 돈을 아끼게 쓰고 싶을  수록
더욱 많이 든 것 같아서 저도 대체가 없어요.
해결첵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문제는 저는 지금 무슨 문제가 있을지
저조차 몰라요.
문제가 모르면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나요?
말이 돼요?



회계학 진짜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하지만 어렵다기보다는 저는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그래서요.
수업할 때도 자지 말아야 할 걸 그랬어요.
어제의 조교 수업에서 진짜
무슨 말이 하던지 전혀 하나도 못 알아든 정도로
심해요.
과연 내가 시험을 잘 칠 수 있을 까요?
나는 자신이 없어요.
그럴 리가요.
하나도 못 알아든 경우인데
어떻게 시험을 잘 볼 수 있냐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쉽게 결정할 수 없어요.
왜냐면 노력하면 진짜 될 테데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진짜 잘 지킬 거예요.


화요일 수업이 있어서
준비할 시간이 아직 남았죠?
네? 네?
남죠?
그렇죠?


에이 진짜
미치겠다.
나는 도대체 왜 그래요.
왜 이래요.
바보도 아닌데
그렇게 게으를 줄 몰랐어요.




진짜 수면 시간이 줄여야 해요.
숨숴워요.
내쉬다.
할 수 있다.



정말 핸드폰이 가져 다니지만
진짜 그만 놀아.
진짜이에요.




내일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작할 거예요.



2017년 3월 3일 금요일

가자 3학년 생활

지나가니까 더 이상 생각하지 말자.
교환학생이든 대만에 오러 공부하든
이게 다 지나가니까 앞에만 가면 된다.



나는 꿈이 잃지 않다.
이 세상은 여러 선택하고 방법이 있으나
속상하거나 아깝다는 마음이 가질 필요가 없다.

꿈이 이루지기전에
첫 번째 해야 하는 게
바로 자신의 실력이 한번 늘어나는 것이다.
그래야 기회가 올 때 놓치지 않을 것이다.


파이팅
다시 할게요.
그리고 교환학생이 같은 것이
이제 놓았다.
마음에 두지 말자.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한게 정하지 않지만
대략 부분이 있다.
자립심이 강해서 겁을 먹지 않게
해봐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만 본다.
그래야 나는 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어가 진짜 많이 아주 엄청나게 중요하다.
지금의 나는 영어가 잘 못한다.
어쩐지 생각하다가  안된다,
배워야겠다.
어느 방법이든.



할 수 있다.


2017년 3월 1일 수요일

不做交換學生

在很多人眼裡
放棄交換學生這件事很可惜
很可惜
我的感覺刀妹那麼強烈
我本身是覺得
我雖然這次沒有去
但是以後一定會有其他方法
其他更適合的機會



必須承認的就是
不是非去不可的 一直以來都是
自己最後會去參加
也算是一個自己的夢想吧
最終結果我是考到了
也做得很好 爭取了獎學金
雖然最後我沒有去
但是是我爭取來的
我覺得很有成就感
也讓我真正看到
沒什麼做不到的

最重要是去做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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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許沒有被逼過
一直在安逸的環境
所以就變得很害怕改變和壓力
事實上 壓力真的會讓人進步
我想這次的聽力課就是這樣
原本我真的覺得哇靠
很可怕
連到時候會大哭特哭的樣子都想像到了
哈哈哈
但是今天上了第一堂課
我知道我會學到很多的
真的不只是混的課
是真的會學到東西的課
所以這學期加油咯


韓文我突然又想好好學習了^^
果然我真的很喜歡韓文
還是很喜歡
騙不了自己
那麼就加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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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做交換學生
我還有其他方法可以去韓國的
所以沒關係


1. 旅行——去書店買書嘿嘿嘿
2. 打工換宿—— 濟州島、釜山
3. 每年可以申請的一個月計劃 我可以注意那個消息 :)





畢業了要幹嘛?

該好好想想了。







再次出发- 这次走的是自己所学

  在人際關係上,則有助於讓你擅長四處認識朋友,交朋友的能力大增。一如你去海外遊學,雖然心知肚明這是短暫的交會,但也因為你無意追逐公司的升遷,不會捲入公司的派系糾紛,黑派、白派皆朋友,跟誰都無利害衝突,人緣自然好。反之,如果整間公司的同事都看你不順眼,你也不會太痛苦,畢竟你深知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