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 행복 ㅎㅎ
아까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채소 1 1/2 분, 닭고기 한 개, 계란 프라이 하나 ,
마지막 오곡밥 한 공기
모두 38원밖에 없다!!!
우와!!! 정말 완전 싸네!! ^^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음식이 적어 보이는데 난 지금 배 불렸거든!
아주 좋다!
나중에 그렇게 먹을거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도 안 좋잖아
그래서 앞으로 음식을 고를 때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만
가질 거야.
그렇게 하면 돈도 아끼고 배도 과도하게 부르지 않을 거야!
좋다^^
속제도 완성했고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안 하고
이런 행복은 꿈인가?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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