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의야 너 괜찮니?
잘 지내지 음?
그래. 지금 힘들도 돼 .
아파도 할 수 있어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몇번에 어떻게 해야 해지?
그런 생각도 항상 생길수 있어
그래도 나 포기하지 않아. 절대로.
참을 수 있어.
ㅎㅎ
눈물이나면 닦을게요.
내 거래 내 곁에있을사람아
난 널 기다릴게
나한테 와.
잊지 말라.
난 니가 반드시 나한테 올 걸 믿어요.
자기야 기다릴게
한국을 내 중요하고 사랑할 꿈으로 감주한다.
이 꿈을 반드시 지룰 수 있어.
걱정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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