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상광없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신경 쓰기보다는
남이 나를 어떻게 봐도 상광없다고 생각하는 게 낫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살 수 있다.

남이 어떻게 행복한지 나도 전혀 관심이 없다.
또 알려 주지마. 알려 줄 필요가 없으니까.
남의 인생은 끼고 싶지도 않고 보면 볼수록
더욱 화가 나고 짜쯩난다니까.


기금의 나
하루 하루 지나며
어느날 다시 엄마랑 함께 영원히 생활?
그런말이 그 세계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일단 그런 뜻이다.
엄마는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나도 엄마를 느끼고 있다.



나도 남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
그런 사람도 되기 삻은데
계속 막말을 하는 누군가에게
정말 더 이상 인내심이 없다.
혼자서도 뭐. 친구는 뭔데.
난 그런 '친구'가 미워. 필요없다.
관심이 가진 척하는 사람 훨씬 나쁘다.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입 닥치고 그녕 계속 네 삶에 살자.
웃든 행복하든 인스타에 올리든
다 나랑 어무 상광없다.
마음대로 해라
조용해라
날 거들지마라.


어둡다. 밝다.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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