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준비

지금 내 학번까지 봐도 싫다.
그래서 원래 이 아이디를 삭제하고 싶었다.
그러나 내가 그 때 신청할 때 이미 내 아이디는 이 브로그와 같이 쓰게 되었다.
무슨 말인하면 지금 삭제되면 이 브로그도 같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그래서 못합니다.
여기는 내가 중학교 때부터 썼던 일기가 있는데
없어지면 마치 내 기억 추억 다 없어질 것 같다.

괜찮아.
이제 그냥 남긴다.

나 보기에도 내 자신을 대박이다.
발표하기 위해 되게 열심히 자료를 찾고 있다.
발표 잘 되었으면 좋겠다.
난 함부로 발표하는 사람이 아닌다.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완전히 신경 많이 쓴다.
왜냐면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 주 아니까.

모든 것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지만
난 후회했다.
왜?
바로 조를 나눈 때 잘못한것같다.


혼자서 할 걸 그랬어요.
왜냐면
난 자신이 있어요.
내가 혼자서 하면 더 잘할 수 있다.
나처럼 아니면 나보다 이렇게 한국어 발표하는 것이
노력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들 그냥 수업 숙제라고 생각했는데
난 아니다.

나에게 숙제만 아니라 진심으로 선생님께 내 노력을 보여 주고 싶다.
내가 정말 좋아한다.
이런 숙제.
물론 다들만큼 뚝뚝하지 않지만
좋아하고 정말 열심히 준바했다.

선생님 볼 수 있을까?



어쨌든 지금에도 바꿜 수 없다.
괜찮다.
난 최선을 다 하면 된다.
많이 하면 제가 저절로 배운 것이 많을 것이다.


남은 나보고 시대에 떨어지다고 해도
난 이런것더 편하다.
인터넷은 지금 나에게
그냥 검색용 쇼핑용